Doshish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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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페이지 일본어 코스

“글로벌 일본사회”를 헤쳐 나가기 위해 필요한 일본의 “언어”와 “문화”,
그리고 “사회”를 다면적으로 배웁니다.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일본어・일본문화의 프로를 목표로 하는 코스입니다.
철저한 소수정원제로 편성되며, 글로벌화하는 일본사회를 헤쳐 나가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습득하게 됩니다.
일본어 코스의 큰 특징은 다른 코스의 Study Abroad를 대신하여 마련된
“일본의 사회실습” “워크숍 현대일본사회” 등 일본사회에 참여를 의식한 과목군입니다.
학외의 기업・공공기관・문화재 등의 견학 혹은 기업 등으로부터 파견된 외부강사에 의한 과제해결형의 워크숍 형식 수업 등을 통해
실천적인 일본어 운용능력을 연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본사회와 일본문화를 다양한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그것을 계기로 삼아 인턴십과 자원봉사 등 과외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고, 일본사회에서 활약할 수 있게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리고, 연습계 과목에서는 일본어・일본문화・일본사회의 체계적인 지식과 사고방식을 토대로
외국인이 일본사회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커뮤니케이션의 다양한 문제에 의욕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힘을 키우게 됩니다.

커리큘럼을 더욱 알차게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일본어와 영어의 운용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글로벌사회에서의 활약에 대비합니다.

일본어와 영어는 레벨에 맞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배우고, 글로벌화하는 일본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실천적・실용적인 외국어 운용능력을 키웁니다. 그리고, 일본사회에서 맞닥뜨릴지도 모르는 커뮤니케이션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의욕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힘을 습득합니다.

기업 및 지역사회 등과의 연계를 강화합니다.

지금까지 실시되고 있던 일본사회를 체험할 수 있는 공공시설이나 지역의 기업 등에서 이루어지는 실습 외에도 기업이나 지역사회 등으로부터 파견되는 외부강사에 의한 과제해결형 워크숍 형식의 수업이 필수과목으로 추가됩니다. 또한, 소수정원제 수업의 장점을 살리고, 학내외의 과외활동 참가를 도와주고 살펴주는 시스템도 갖춥니다.

일본 국내학생과 함께 배우는 기회를 더욱 늘립니다.

학부공통과목(Introduction to Global Communication 및 Seminar Project) 외에 각 코스의 과목에도 유학생과 일본 국내학생(일본의 고등학교까지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이 함께 이수하는 환경이 확대됩니다. 또한, 정해진 학과과정 외에 유학생과 일본 국내학생의 어학 익스체인지를 장려하는 “탠덤・파트너(tandem partner) 제도”도 본격적으로 운용을 시작합니다.

4년간 학습 모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