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外各国からGCへ留学中の学生が、日本での学びをレポート。
日本で出合った新鮮な体験を生き生きと伝えます。
2024.09.25
学部ができた2011年から行われているオープンキャンパスでの学生によるプレゼン “Welcome to GC!” に日本語コースを紹介するメンバーの一人として去年から参加しています。私がこの活動に参加したきっかけなどを紹介します。
학부가 생긴 2011년부터 행해져 온 오픈캠퍼스에서의 학생에 의한 프레젠테이션 “Welcome to GC!”에서 일본어 코스를 소개하는 멤버의 일원으로서 작년부터 참가해 왔습니다. 이 활동을 참가하게 된 계기 등을 소개하겠습니다.
Welcome to GC! とは?
グローバル・コミュニケーション学部に興味を持っている高校生や受験生のために、この学部の全体的なカリキュラムや特徴、魅力を、在学生のいきいきとした経験を通して伝えるイベントです。今年、私は、日本語コースでの自分の経験の紹介をしながら、魅力たっぷりの日本語コースの授業や活動についてプレゼンをしました。
“Welcome to GC!”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학부에 흥미를 갖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서 이 학부의 전체적인 커리큘럼과 특징, 매력을 소개하고 재학생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학부의 매력을 알리는 이벤트입니다. 올해, 저는 일본어 코스에서의 제 경험을 소개하면서 매력 넘치는 일본어 코스의 수업과 활동에 대해서 발표를 하였습니다.
Welcome to GC!の活動に参加したきっかけ
Welcome to GC!の活動は一方的な広報活動ではなく、双方向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できることが特徴で、留学を準備している学生にとってとても役に立つ活動だと思って参加することにしました。私が入学の準備をしている時はコロナの時期で、直接同志社大学に訪問して在学生の経験を聞いたり、質問をしたり、といった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できませんでした。それに、大学のホームページやパンフレットから得られる情報だけではなく、実際に留学を経験している在学生の話も聞けると信頼度がさらに高まると思います。そのため、私は入学後、Welcome to GC!の活動に参加して、留学を目指している外国人の受験生や生徒と自分の経験などを共有したい、いろいろサポートしたいと強く思っていました。
“Welcome to GC!” 활동에 참가하게 된 계기
“Welcome to GC!”의 활동은 일방적인 홍보 활동이 아닌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있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활동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입학 준비를 하고 있을 땐 코로나 시기였기 때문에 직접 도시샤 대학에 가서 재학생들의 경험담을 듣고 질문을 하면서 소통하는 경험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대학 홈페이지나 팜플렛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뿐 아니라, 실제로 유학을 경험하고 있는 재학생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으면 신뢰도가 더욱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입학 후, “Welcome to GC!”활동에 참가하여 유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외국인 수험생이나 학생들과 제 경험 등을 공유하고, 여러가지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을 강하게 하였습니다.
活動を通して得たもの
この活動を通して得たものとしてはまず、大学、学部に対しる愛着が以前より強くなったところです。もちろんプレゼンテーションに必要なスキルアップもできましたが、なによりグローバル・コミュニケーシ学部に対する愛情や深い所属感を持つようになった点が最大の収穫だと思います。また、留学を準備する多くの外国人の受験生たちの、人生の大きな転換点になりうる大学選択の役に立てたという大きな達成感もこの活動を通じて得たものだと思います。
활동을 통해서 얻은 것
활동을 통해서 얻은 것은 대학과 학부에 대한 애착이 전보다 강해졌다는 점입니다. 물론, 프레젠테이션에 필요한 스킬도 키울 수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학부에 대한 애정과 깊이 있는 소속감을 갖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유학을 준비하는 많은 외국인 수험생들에게 있어서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될 수도 있는 대학 선택에 도움이 되었다라는 큰 달성감을 느끼게 된 점도 이 활동을 통해 얻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入学希望の外国人のみなさんへのメッセージ
単純に言語を学ぼうとする軽い気持ちで挑戦するより、自分の将来や夢のために具体的な計画を立てて小さな計画から一つ一つ実践していく真面目さが必要です。言語はもっとも基本的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方法の一つですが、文化を体験しながら理解する姿勢で学ぶのがいいと思います。つまり、学校の授業だけではなく、いろいろな部活や社会活動(ボランティア、アルバイトなど)と並行しながら時間を効果的に活用するといいと思います!
입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에게의 메세지
단순하게 언어를 배우겠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하기 보다 내가 하고 싶은 직업 또는 꿈을 이루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작은 계획부터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는 성실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어는 가장 기본적인 소통의 방법이지만, 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배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즉, 학교 수업뿐 아니라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사회활동(봉사활동 아르바이트)을 병행하며 시간을 알뜰하게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日本語コース2年 イジュヒさん